Posted on 2018. 10. 17.


노원구, 19일 ‘노원 어울림 합창제’ 열어
“참여와 소통의 어울림 합창제, 하나되는 노원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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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으로 가을밤의 정취가 깊어만 가는 아름다운 10월.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하나의 하모니를 이뤄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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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‘제8회 노원 어울림 합창제’의 막을 올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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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민간합창단과 학교 어머니 합창단 등 지역 합창단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음악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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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팀은 순수 아마추어 및 동호인 합창단 총 14개팀 약 450여 명으로 ▲파이데이아 교사 ▲화랑초 어머니 ▲희망천사 ▲예울여성 ▲소울 등이다. 합창단은 1·2부로 나눠 자유곡 2곡을 선보이며, 피날레로 14개팀 연합 합창을 펼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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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 합창단의 성격도 다양하다. 재학생과 졸업생 어머니들의 하모니를 통해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줄「화랑초 어머니 합창단」,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아름다운 화음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「서울푸르나메 합창단」, 각 분야별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온「소리사랑 합창단」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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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창제는 경쟁의식을 지양하고 합창단간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경연 대회가 아닌 순수 발표회 형식으로 무료로 진행되며, 대중가요와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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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완성된 목소리를 내는 게 합창의 묘미”라면서 “이번 어울림 합창제를 통해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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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문화예술과(☎02-2116-379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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