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8.


성북구, 주민자치회 확대구성 주민설명회 개최
“주민자치회를 통해 동주민센터를 주민자치의 거점공간으로 만든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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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019년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구성을 위해 지난 11일 정릉2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마을계획을 실시한 6개 동에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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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란 주민이 직접 정책과 예산에 관련된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행정권한을 위탁받아 자치회관을 운영,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직접 예산안 마련 및 신청, 동네 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최고의결기구인 주민총회를 개최할 권한 등을 가지는 주민자치기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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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가 개최하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보태기교육컨설팅 강사가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의 이해와 필요성, 주민자치회의 역할 및 기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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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병한 종암동 주민자치회 위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와 주민자치위원회부터 주민자치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의 의미와 발전방안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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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가 그동안 주민자치회를 시범으로 추진한 동선동과 종암동에서는 동별 특성에 맞는 분과위원회 구성, 운영세칙 제정, 수차례 분과·전체회의 및 워크숍을 통해 계획을 수립, 이를 바탕으로 7월에 주민총회를 실시하면서 주민투표로 결정된 주민계획을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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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1차 주민설명회는 기존 마을계획을 실시했던 6개동(정릉2동, 보문동, 성북동, 월곡2동, 길음1동, 삼선동)을 중심으로 진행하며, 주민자치위원회 위원, 마을계획단원, 직능단체 회원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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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나머지 12개동에 대해 주민자치회 확대 시행여부에 관한 의견수렴을 거친 후 2차 주민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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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주민자치회를 통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, 동주민센터가 주민자치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, 이번 설명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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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주민자치회 구성 및 주민설명회와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북구청 마을민주주의과 마을기획팀(☎ 02-2241-2202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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