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8.


성북구, 2018 놀이큐레이터 양성아카데미 35명 수료

수료생 “구청이 놀이터다 『반짝』” 자원활동가를 시작으로 놀이현장에서 활약할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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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5일 주민 40명을 대상으로「2018 놀이큐레이터 양성아카데미 기본과정」수료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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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놀권리 및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놀이전문가(성북구 놀이큐레이터)를 양성하기 위해「놀이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연구」를 바탕으로「놀이큐레이터 양성아카데미 기본과정」을 기획·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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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8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된 놀이큐레이터 양성아카데미 기본과정은 놀이에 대한 관점과 원칙, 놀이 환경의 이해, 지역사회 놀이자원 활용 등 12강좌 총 48시간으로 진행되어 총 35명이 수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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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이큐레이터 양성 커리큘럼 연구 및 강의기획을 진행한 서울신학대학교 황옥경 교수는 “놀이큐레이터란, 아동권리에 기반을 두고, 지역사회의 환경을 이해하여 놀이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놀이를 이끌어내는 놀이 촉진자”라고 놀이큐레이터를 정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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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과정에 참여한 박현실(53세) 교육생은 “어릴 적 동네 친구와 함께 뛰 놀았던 나의 기억과 달리 요즘 아이들은 집에서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통해 놀이를 즐기는 것이 대다수라 이 점에 항상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. 수업이 쉽지는 않았지만, 12차시 동안 습득한 놀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놀이를 알려주고 싶다”고 참여소감을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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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수료한 교육생들은 오는 27일과 11월 17일 성북구가 개최하는 <구청이 놀이터다『반짝』> 팝업놀이터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하는 등 실제 놀이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. 한편, <구청이 놀이터다『반짝』>은 성북구가 구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놀이큐레이터가 직접 개발한 놀이 프로그램을 팝업형태로 운영하는 놀이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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