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8.


성북구, 예비맘·육아맘 위한 ‘엄마들의 행복한 짬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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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2일(금) 오후 12시 30분부터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예비맘·육아맘을 위한 힐링문화제 ‘엄마들의 행복한 짬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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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‘3포세대’로부터 ‘N포세대’, ‘다포세대’라는 용어에 이르기까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임신·출산·육아는 대단한 도전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고,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위기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, 그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는 이시대의 엄마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고충을 사회적으로 공감해주며 힐링할 수 있는 잠시의 여유를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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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2회를 맞는 ‘엄마들의 행복한 짬’ 행사는 아리랑시네센터의 내부와 외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참여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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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 행사로는 1부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태아건강 관련 특강과 심리상담가가 진행하는 힐링토크콘서트가, 이어 2부에서는 2018년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 2관왕을 차지한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의 멤버로 구성된 하모나이즈 트리오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공연이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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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외부 광장에서는 임신·출산 상담부스, 임산부 체험부스 외에도 테라리움 꾸미기, 수제비누 만들기, 캐리커쳐, 풍선아트 등의 다양한 누릴 거리와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, 볼풀놀이터도 설치되어 엄마와 아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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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‘엄마’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겪으며 쉽지만은 않은 육아의 길을 ‘사랑’이라는 이름으로 선택하고 걸어가는 이 시대의 수퍼우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그 무게를 덜어내고 힐링할 수 있는 값진 시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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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(☎ 02-2241-604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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