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8.


장위1동, 수령200년 된 향나무 보호를 위해 주민들의 한마음으로 뭉쳐!!

​

​

​

(시사프리신문=김면수 기자)    성북구 장위로21다길 55 옆에는 2004.12.27.  보호수로 지정(서:8-8)된 수령 200년이 넘은 향나무가 있다.
보호수 향나무는 장위1동 주민들을 보호하며, 마을의 안녕을 지켜주는 나무로 매년 주민들은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향나무 기원제를 열고 있어 주민들에게는 귀중한 보물 같은 존재인 향나무이다.

​

태풍의 영향으로 향나무 훼손은 주민들의 신고로 나뭇가지 훼손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민자치위원회(위원장 이창우) 위원들은 내 집 일이라는 마음으로 훼손된 나뭇가지를 보호하기 위해 인근 공사장에서 사다리를 빌려와 훼손된 나뭇가지 임시지지대를 만들어 보호조치했으며, 골목길 차량통행 금지 조치를 하는 등 향나무 보호에 만전을 기하였다.

​

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들은 보호수 향나무 나뭇가지 훼손으로 11월8일 향나무 기원제 개최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를 짜서 순찰을 하며, 향나무 보호에 온 주민들의 마음을 모았다.

​

향나무를 보호하려는 주민들의 노력을 알게 된 구청에서는 지난 6일 훼손된 나뭇가지를 보호막으로 동여 메는 보호조치와 철재 보호지지대를 설치해 주민들의 근심을 해결해 주었다.

​

장위1동 주민들은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보호수인 향나무를 보호하고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어 발전하는 마을, 행복한 마을 장위1동으로 변화되고 있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