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8.


노원구 김춘심 씨, ‘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’ 대통령 표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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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김춘심 단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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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1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인 ‘2018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’ 시상식에서는 김춘심 단장은 인적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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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‘나눔국민대상’은 나눔 실천자를 적극 발굴·포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, 나눔 실천 사례 홍보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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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번 행사에서는 인적, 물적, 생명 나눔, 희망 멘토링 등 4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유공자 139명에게 나눔국민대상을 수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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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눔 실천인’으로 잘 알려져 있는 김춘심 단장은 23년 전 미용실을 운영하던 시절 어머니의 권유로 경로당 이미용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. 이를 계기로 지난 2000년도에 지역주민과 뜻을 모아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소속 ‘사랑의 이미용 봉사단’을 결성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. 손 마사지, 네일아트, 풍선아트 등을 자발적으로 배워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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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춘심 단장은 “봉사를 하면서 오히려 삶이 더 풍요로워 졌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”이라는 소감을 밝혔으며,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어려운 이웃을 위해 20여 년간 헌신하신 김춘심 단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”며 “나눔이 있는 따뜻한 도시를 위해 음지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과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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