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24.


성북구, 주민자치 선도 ‘주민자치계획’ 지원방안 전달​

 이 구청장 “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의 역사를

새로이 써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주민자치 대표기구로 거듭나길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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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6일(화) 오후 개최된 동선동 주민자치회(위원장 유재승) 전례회의에서 주민자치계획 지원방안 전달식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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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지난 7월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에서 결정한 ‘주민자치계획’에 대해 성북구의 지원계획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승로 구청장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에 직접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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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회 구성, 주민총회 개최, 주민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동선동 주민자치회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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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 4개 자치구 26개동 중에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거쳐 주민자치계획을 직접 수립한 것도 성북구가 처음이다. 특히, 구청장이 직접 지원계획을 마련해 주민자치회에 전달식을 가진 것도 성북구가 전국에서 유일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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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이 구청장은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수립한 ▲불법주차 및 열린공간 제안 ▲마을 이동놀이터, 놀이올림픽 ▲주민이 꾸미는 우리동네 예술무대 ▲쓰레기봉투의 변신! 쓰레기 계몽운동 ▲아나바다장터 동선나누장 ▲동선동 올레? 우리 동네 보물찾기 ▲동선동 생활정보 콘텐츠 만들기 ▲청년반상회 & 우리 모두 백세인생 ▲청소년 꿈드림 경제활동 지원 등 10개 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유재승 동선동 주민자치회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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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성북구는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에서 결정한 주민자치계획 10개 실행사업 중 주민참여예산에서 탈락해 예산이 확보 안 된 2개 사업에 대해서는 시비와 구비로 지원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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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동선동 주민자치회가 대한민국 주민자치 역사를 새로이 써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기를 바라며, 주민자치회를 통해 마을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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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동선동과 마찬가지로 지난 7월 주민총회를 거쳐 주민계획을 수립한 종암동 주민자치계획 지원방안 전달식도 22일(월) 저녁 6시 30분 종암동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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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계획 지원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북구청 마을민주주의과 마을기획팀(☎ 02-2241-2202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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