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25.


성북구, 지역 어르신 숙원 ‘소규모노인복지센터’ 건립 기공
2019년 6월 개관, 프로그램실, 건강관리실, 휴게공간 등 조성, 어르신여가복지시설로 사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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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9일(금) 오후 4시, 「삼선권역 소규모노인복지센터」기공식을 건립부지 예정지(성북구 삼선교로18길 41)에서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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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기공식에는 이승로 구청장 등을 비롯해 국회의원, 시·구의원과 지역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삼선권역 소규모노인복지센터 건립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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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 1개소와 지역밀착형 구립실버복지센터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, 삼선권역(삼선, 보문, 안암, 동선, 성북)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한 점이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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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성북구는 삼선권역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2017년 투자심사 및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해당 부지를 매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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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3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오는 2019년 6월 개관 예정인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542.1㎡의 규모로 프로그램실, 건강관리실, 어르신휴게공간 등이 조성되어 어르신 여가복지시설로 사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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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두가 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카페테리아와 방송실을 마련해 어르신 일자리 제공 및 어르신 구내방송을 운영하고 다목적홀에서는 영화를 상영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래지향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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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실시설계 전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우수 복지관 벤치마킹과 이용자 의견수렴, 건축자문회의 등을 거쳐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총괄건축자문회의, 경관심의,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(BF인증) 등을 통해 지난 7월 실시설계를 마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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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“삼선권역 내 지역밀착형 노인복지센터의 건립을 축하하며, 추가적으로 현대식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여가복지시설을 확충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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