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25.


성북구, 우리끼리 사는 아파트에서 우리가 함께 사는 아파트로!
공유마을, 공동주택의 유휴자원을 소유가 아닌 지역주민과 공유, 공동체의식 확산에 기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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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일(토) 오전 11시, 서울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서울시 공유마을 1호 점인 돈암금호어울림센터힐(동소문로34길 73)에서 공유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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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마을은 공동주택의 유휴자원을 소유가 아닌 공유를 통해 주민들의 공유자원 접근성을 한 차원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공유시설들을 개방함으로써 열린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로 하여금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여 공동체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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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공유마을 1호로 지정된 성북구 돈암금호어울림센터힐은 공동주택 내 잠자고 있던 빈 공간에 ‘어울림 커뮤니티와 공유옷방, 꿈키움터’를 조성, 활동공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을 대여하고 공유기업과 연계하여 재능공유 클래스 등 공유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운영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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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오는 11월에는 서울시 공유마을 2호점인 보문이편한세상(낙산길 255)의 공유시설도 개관한다. 공유마을 2호점 또한 마찬가지로 공동주택의 유휴시설에 행복 음악교실, 행복 음악 연습실, 행복한 주방 놀이터 등이 조성되어 공동주택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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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공유자원이 집약된 공유마을을 통해 공동주택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공유를 체험함으로써 ‘우리끼리 사는 아파트에서 우리가 함께 사는 아파트’로의 공동체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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