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31.


이승로 성북구청장,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
각계각층 의견 경청과 주요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 모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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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월곡적환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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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주민대토론회 현장에서 주민이 발굴한 주요안건에 대하여 해결 방안을 설명하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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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    가을비가 조용하게 내리는 이른 아침 6시 30분.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집을 나선다. 향한 곳은 성북구청이 아닌 종암동 주민자치센터로 향했다. 오늘이 이 구청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운영하는 첫날이다. 종암동주민자치센터 앞에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. 주민들은 이승로구청장을 반갑게 맞이한다.

이 구청장은 권역별로 나누어 대청소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. 1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종암동 골목을 시작으로 월곡동을 향해 쓰레기를 줍고, 비질을 해 나간다. 서로 청소를 하면서 친근감을 표현하기도 하고, 주민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간다. 이어서 지역현안 토론회와 구정보고형식의 회의까지 주민들이 참여하는 친숙한 구정운영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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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을 찾아가는 구청장실 현장 운영 첫날 모습이다. 출마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현장에서 민원을 발굴하고 제안 받은 지역현안을 하반기 예산편성하고, 전략과제는 동행한 실국장들에게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지시한다. 그 결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가장 넓은 구청장실을 갖고 있는 현장파 구청장”이라는 별칭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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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월 26일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시민 삶의 현장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정책대상을 함께 모색하는 1일 현장구청장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. 종암·월곡지역을 시작으로 펼친 1일 현장 구청장실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역현안에 대해 이 구청장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, 주민 건의·제안사항에 대하여 현장검토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숙의와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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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시민 삶의 현장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정책대상을 함께 모색하는 1일 현장구청장실을 주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대청소를 시작으로 지역현안 설명회, 주요 현장방문, 현장민원실 운영, 지역현안 토론회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현장 속에서 지역주민의 삶 곳곳을 살피며 실질적 소통행보를 이어 나갔다.

​지역현안 설명회를 통해서는 권역별 주요 지역현안 및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주민에게 보고하고 이 중 중점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사항을 점검했다.  종암·월곡지역의 경우 이 구청장이‘종암동 이육사 기념관’, ‘월곡적환장’, ‘월곡구민운동장’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노인복지센터, 경로당 등 민생현장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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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현안 토론회에서는 주민이 발굴한 주요안건에 대하여 주민대표가 직접 제안하고, 구청장 및 구관계자와 함께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. 성북구는 현장방문,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제안 중 실현가능한 대안은 하반기 예산에 반영하고 전략과제로 추진하는 등 구정 과제체계로 흡수시켜 민선7기 과제 발굴 및 현장점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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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현장은 주민의 삶과 직접 연관되는 문제의 시발점이자 해답이 있는 곳”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찾아나서 주민과 소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북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.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구청장실은 10월 26일 시행한  종암·월곡지역에 이어 11월 2일에는 정릉지역 시범실시 후 그 성과를 바탕으로 성북구 전 권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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