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02.


노원구, 교육박람회 ‘배움과 마을의 어깨동무’ 개최
공연, 작품 전시, 체험부스 운영 등 온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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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 26~27일 중계근린공원 등에서 ‘2018. 노원 혁신교육 박람회, 배움과 마을의 어깨동무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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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와 서울북부교육지원청, 민간이 협력해 추진 중인  ‘노원 혁신교육’ 사업의 가치 및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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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람회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중계근린공원에서 노원혁신교육 박람회의 개막을 알리는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됐다. 진로·창업한마당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첫째 날에는 공원 내 40여 개의 전시체험 및 홍보부스가 창업연구 동아리, 고입상담의 영역별로 운영되며, 공원 중앙에는 청소년동아리와 학부모동아리의 회화, 수공예품 등의 활동작품이 전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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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둘째 날인 27일에는 혁신교육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. 새롭게 조성된 중계근린공원에서 34개의 다양한 부스가 배움존, 마을존, 어깨동무존으로 나뉘어 사업별 추진과정 및 성과사례 홍보·체험형태로 운영됐다.
행사 양일간 야외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등 참여 학생들이 펼치는 문화공연도 준비됐다. 마을 동아리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 2명이 직접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, 댄스, 연주, 노래 등으로 박람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. 아울러 공원 내 중앙 조형물이 설치 된 포토존에서는 커뮤니티매핑 참여 학생들이 드론을 활용하여 박람회현장을 스케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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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에는 \'노원·도봉 청소년 문화 한마당\'이 준비됐다. 노원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오전 10시30분 청소년 문화살리기 한마음 거리대행진을 시작으로 여러 공연과 놀이 등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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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"박람회를 통해 \'노원 혁신교육\'의 사업 가치를 공유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"며 "경쟁보다는 과정과 협력, 학벌보다 적성을 우선하는 교육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
문의 : 교육지원과(☎02-2116-32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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