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15.


길음2동, 어르신들의 행복 나들이 물길 따라 행복 따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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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일(목),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2동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36명이 한강 물길을 따라 나들이 길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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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(위원장 황선일)가 준비한「물길 따라 떠나는 길음2동 어르신 행복나들이」행사는 경륜경정사업본부 성북지점, 성북장애인복지관, 길음2동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하는 등 민·관이 한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여가체험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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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어르신들은 한국의 100년 역사를 품고 있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, 선상공연과 뷔페식이 어우러진 아라뱃길 유람선, 서해바다와 한강을 이어주는 장엄한 광경의 아라마루전망대·아라폭포 등을 투어하면서 평소 쉽지 않았던 문화여가체험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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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여한 김계자(가명, 72세) 어르신은 “내가 16년 만에 나들이를 나오고 이렇게 큰 배에 타본 것을 처음이다. 내가 이렇게 큰 배에서 맛있는 밥도 먹고 즐겁게 춤도 춰 보고 사진도 찍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.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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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황선일 위원장은 “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이번 행사를 도와주신 지역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.”라면서 “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마을,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하여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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