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15.


노원구, ‘창의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 경진대회’ 열어
10개 동아리 역할극 공연,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으로 무대 꾸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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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지난 12일 오후 3시 구청 소강당에서 ‘창의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 경진대회’를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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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시켜 구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정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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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월 10개 동아리 75명의 직원이 발대식을 갖고, 문화, 예술, 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현장학습과 우수사례 벤치마킹, 자체 연구모임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. 발표회는 역할극과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진행되며, 깜짝 공연과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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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별 발표 주제는 ▲노원구민의 소확행을 위한 노원 맛집 소개(노원 미식회) ▲나눔가게 활성화 방안(노원위주, Nowon With You) ▲노원형 복지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(노원에서 어슬렁) ▲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제안(노원에 나쁜 개는 없다) ▲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힐링노원 만들기(노원 다둥이 지키미) ▲성교육 프로그램 제안(With 노원) ▲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·관광지 제안(사맛디) ▲광고영상 제작을 통한 힐링 노원 홍보(카메라로 본 노원) ▲오감만족 옛 문화 체험(그땐 그랬지) ▲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근린공원 예술의 거리 조성(가즈아~~~노원 예술로!!!) 등 10건이다. ※ 괄호는 창의학습동아리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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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사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주민과 직원들로 구성된 50명의 현장평가단이 무선평가기를 활용해 실시했다. 창의성, 사업성과, 파급효과, 현장 호응도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 1팀에는 70만 원, 최우수 1팀에는 50만 원, 우수상 2팀에는 각 3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. 이날 발표된 과제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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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창의학습동아리는 조직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, 새로운 정책을 발굴 하는 등 학습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들과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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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기획예산과(☎02-2116-315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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