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15.


노원구, 민·관·경 합동 담장 도색으로 범죄 예방 환경 조성

‘일반주택지역 범죄 제로화 사업’ 일환으로 취약 담장 25개소 도색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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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을 조성하기 위해 담장 도색 사업을 추진한다.
구는 ‘일반주택지역 범죄제로화 사업’의 일환으로 일반주택지역의 노후된 담장 및 옹벽 등에 도색을 실시한다. 노원경찰서의 방범 진단 및 현장 분석에 따라 대상지를 선정하고, 주민 안내 및 동의를 거쳐 월계2동 주택가를 비롯해 최종 25개소를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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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11월 말까지 한 달 동안 담장 도색을 진행할 예정이다. 도색 후에는 전문 업체의 정기적인 유지보수 관리로 깨끗한 골목길 환경을 유지해 주민들의 만족도와 범죄율 감소를 높힐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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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7일에는 낙서가 많고 퇴색한 상계3·4동 등산로 인근 담장에 자원봉사자, 자율방범대, 노원경찰서 등 40명이 합동으로 도색을 실시해 낡고 오래된 담장길을 화사한 골목길로 변모시켰다. 구는 2014년부터 지역별 맞춤 범죄예방환경설계(CPTED)를 활용해 일반주택지역 268개소의 취약한 담장 및 옹벽 등 368면에 담장 도색을 실시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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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퇴색한 담장 도색을 통해 마을이 깨끗하고 밝아지는 효과와 더불어 마을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담장 도색 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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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2014년부터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과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반주택지역의 범죄율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‘일반주택 범죄 제로화 사업’을 펼쳐왔다. 2016년 말 치안정책연구소의 ‘사업의 범죄예방효과에 관한 연구’ 용역에 따르면 사업 시행 전·후 일반주택지역 주요 6대 범죄 발생률이 21%, 침입절도의 경우 52%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. 아울러 구는 지난 26일 일반주택 범죄 제로화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‘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’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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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자치안전과(☎02-2116-312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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