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1.


성북구청 이기영 팀장 ‘청백봉사상’ 본상 수상
이기영 팀장, 14년 간 급식·청소·목욕 등 꾸준한 봉사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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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청(구청장 이승로) 감사담당관 이기영 환경순찰 팀장이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‘제42회 청백봉사상’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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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백봉사상은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 공동주관으로 1977년 제정되어 청렴결백하고 주민, 지역사회,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에게 주는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.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(대상 500만 원, 본상 200만 원)이 수여되고 부부동반 해외시찰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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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상을 수상한 이기영 팀장은 14년간 꾸준히 무의탁 환자를 위한 급식, 청소, 목욕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, 서울역 노숙인 및 쪽방촌 거주자를 위한 급식 봉사에도 매주 참여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다.
특히, 지난 2015년에는 자택으로 택배 발송된 추석선물을 성북구 클린신고센터에 자진 신고하는 등 간부공직자로서 선후배 직원들에게 청렴하고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성북구 공직자로 인식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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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이 팀장은 10년이 넘는 기간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물론, 창의적 시책 개발 등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고 청렴한 생활로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에서 시상하는 ‘하정 청백리상’을 수상한 바 있으며, 2018년 ‘청백봉사상’까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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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영 팀장은 수상 소감을 “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. 퇴직하는 그날까지 봉사를 멈추지 말고 행하라는 말씀으로 간직하겠다”라며 “아울러 오는 24일 성북구 정릉에서 연탄 봉사를 하는 데 상금 전액을 기부하여 지역민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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