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2.


성북구 길음1동, 마을을 바꾸는 청소년 봉사단 ‘우만동’
‘우리 동네 지키기’, ‘우리 동네 알리기’, ‘우리 동네 만들기’ 등 활동으로 주민불편사항 즉각 해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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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1동 청소년 봉사단, ‘우만동’이 한 마을을 바꾸고 있다.
‘우리가 만드는 동네’ 라는 의미를 담은‘우만동’은 아동·청소년들이 동네의 환경, 안전, 돌봄, 홍보를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 프로젝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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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22개 팀 70여 명의 청소년들로만 구성되었던 우만동은 올해 30개 팀 104명으로 늘어나면서 유치원생부터 학생, 학부모까지 온 주민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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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팀들은 마을 10개 권역을 나눠 맡아 ‘우리 동네 지키기’, ‘우리 동네 알리기’, ‘우리 동네 만들기’ 활동을 월 2회 이상 꾸준히 펼치면서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무단투기지역의 쓰레기 문제가 해결되었고 주민불편사항 및 위험 요소들이 바로바로 신고 되어 처리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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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으로 지난달 말 진행된 “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!” 캠페인에서는 직접 만든 화단 안내표지판과 무단투기지역 현수막을 동네 곳곳에 설치하고 봉사자들이 제작한 물티슈와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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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길음1동주민센터는 우만동 활동을 알리고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우만동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‘우리가 만드는 동네 우만동 UCC 공모전’을 이달 25일 까지 진행한다. 우수작품은 관내 학교와 아파트 등에 배포하여 홍보할 계획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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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정미 길음1동장은 “우만동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은 우리 동네 학생이거나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 누구보다도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.”라면서 “앞으로 길음1동 전 주민들이 우만동 봉사자가 되어 이 지역을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, 정이 넘치는 동네로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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