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2.


성북구, ‘나누는 손길 따뜻한 세상’ 사랑의 김장 담가요~

새마을부녀회·새마을협의회, 군장병, 다문화가정 등 200여 명 참여 관내 소외계층 1,000세대에 전달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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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와 새마을부녀회(회장 조영남)가 지난 19일(월) 오전 10시, 구청 바람마당에서 ‘2018 월동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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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‘김장’을 담그며 우리문화를 널리 알림은 물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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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03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·새마을협의회 회원, 220연대 군 장병 등 다문화 가정 등 200여명이 참여해 5,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글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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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올해에는 서경대 외국인 유학생 10여 명이 참여해 한국의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이웃사랑에 힘을 보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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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”라면서 “앞으로도 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통해 추운 겨울에도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성북을 만들어 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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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이날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를 추운 겨울이 더욱 길게 느껴질 홀몸어르신, 소년소녀가장, 다문화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1,0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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