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8.


성북구,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 고수 아파트가 모였다!
이승로 성북구청장 “음식물쓰레기 감량 주민의 관심과 참여만이 해결, 구 공모사업 대폭 확대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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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올 한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시상하고 현판을 수여했다.
지난 23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성북구 최고의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터 12개 우수 공동주택의 주민, 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에 시상과 현판수여식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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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는 성북구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19개소를 대상으로 금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(수거량)을 기준으로 평가, 선정했다. 납부필증 운영 공동주택과 종량장치(RFID) 운영 공동주택에 대하여 각각 정량평가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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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결과 납부필증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래미안길음뉴타운 9단지아파트가, 종량장치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동소문 한신휴플러스2차아파트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. 이외에도 납부필증 공동주택 13개소, 종량장치 공동주택 13개소 총 26개소가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됐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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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에 선정된 길음뉴타운 9단지아파트와 한신휴아파트는 ▲ 5개월 평균 세대별 발생량(40점),  ▲ 기준월 대비 감량 실적(30점), ▲ 전년도 대비 감량실적(30점) 3개 평가항목에서 각각 95.10점, 97.4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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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는 래미안길음1차, 석관두산(이상 납부필증 공동주택 부문)과 성북힐스테이트, 래미안종암3차(이상 종량장치 공동주택 부분) 등 4개 공동주택이 선정됐다. 이외에도 6개의 공동주택이 우수, 14개의 공동주택이 장려에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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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길음뉴타운 9단지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어 성북구 최고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아파트라는 명성을 확인했다. 길음뉴타운 9단지의 한 주민은“아파트 관리소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동참하기를 적극적으로 권하고, 입주민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”라며 기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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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과 함께 37개 공동주택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치(감량기 146대, 종량기 162대)를 운영하여 4,795톤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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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감량률을 높이기 위해  매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해 왔다. 올해는 그간의 노력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우수 공동주택 대표자를 구청으로 초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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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60억 이상의 예산을 써야 하고 그나마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”라며 “주민의 참여와 실천만 있으면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의무이기 때문에 주민수요를 반영하여 종량기를 확대, 지원하고 구 공모사업 규모도 키워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다”는 계획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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