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8.


석관상공인회, 제15회 정기총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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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일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석관상공인회(회장 이용인) 제15회 정기종회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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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회에 앞서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나와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‘서울페이’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, 성북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추진을 위해 백승재 이사장이 참석해 협동조합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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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주요 활동사항 및 결산보고와 2019년도 사업계획안이 상정돼 참석 회원들의 원안대로 동의를 받아 가결 승인됐으며,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반대를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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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인 석관상공인회 회장은 “석관상공인회는 석관동 관내에 소재한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상호협력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됐다”고 밝히며, 그동안의 사업성과와 2019년도 사업계획 등에 관해 설명하고, “앞으로 석관상공인회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 가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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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정기종회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석관동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석관상공인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석관동 뿐 아니라 성북구 소상공인들의 사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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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관상공인회는 49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, 매년 주민 화합 족구대회를 개최하고 석관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매월 15만 원 상당의 독거어르신 건강음료 및 지원금을 후원하고 있다. 또한 매년 봄, 가을 2회씩 석관동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, 올해로 19회를 거쳐 60여 가구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화합과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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