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9.


노원구,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로 ‘새는 난방비 꼼짝마!’
신청 희망자는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유선·방문 접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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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역 주민들이 난방비를 절약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‘동절기 우리집 에너지컨설팅’ 사업을 펼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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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2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단열효과가 떨어지는 노후 주택·아파트의 실내 열손실을 막아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,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왔다. 지난해에는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80가구에 대해 에너지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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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사업을 구 집수리센터와 협력해 진행한다. 주민이 사업 신청을 하면 집수리센터 직원이 대상 주택을 방문해 창문과 벽면, 출입구 등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열이 새나가는 곳을 찾아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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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열손실 지점을 결과표로 만들어 신청자에게 알려주고 일명 ‘뽁뽁이’라 불리는 에어캡과 문풍지를 활용하는 방법 등 쉽고 간단한 난방비 절약방법도 안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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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방·거실이 유난히 춥다고 느끼는 주택에 대해서는 열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.  
신청 희망자는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유선·방문 접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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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에너지컨설팅을 신청한 가구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에는 상담 후 단열·창호 공사 등을 지원하는 ‘에너지효율개선사업’ 또는 ‘서울시 희망의 집수리사업’을 연계해 지원한다. 단,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는 집수리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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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열화상카메라로 열측정을 실시해 열이 새는 곳을 찾아 조치할 수 있다면 겨울 난방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에너지컨설팅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는 물론 화석연료 사용도 줄이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문의 : 복지정책과(☎02-2116-366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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