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06.


성북구 돈암1동, “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~”
주민자치위원들이 홀몸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, 생일케이크와 선물 전달, 재능기부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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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돈암1동 주민자치위원회(위원장 권봉술)가 지난달 28일, 29일 양일간 관내 홀몸어르신 댁에 방문해 ‘생일 챙겨드리기’ 행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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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1동 주민자치특화사업으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‘홀몸어르신 생신 챙겨드리기’는 홀몸어르신들의 고독사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인간관계가 단절된 어르신의 우울감을 해소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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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에는 14명의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, 관내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중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을 더 우선적으로 찾아가고 있으며 마을간호사와 동반해 건강검진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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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주민자치위원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리고 있으며 이번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안재헌 위원이 하모니카로 생신축하 노래, 섬마을 선생님 등을 연주하여 생신행사를 빛내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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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1동 권봉술 주민자치위원장은 “어르신 댁에 방문해 케이크에 초를 켜고 다 같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를 때 환한 미소로 기뻐하시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과 동시에 책임감도 느낀다.”면서 “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과 만나며 살맛나고 살기 좋은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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