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06.


성북구, 청소년 공유놀이터 \'아지트틴스\' 개관
청소년 놀이기획단 구성, 청소년 놀이문화 및 자치활동 촉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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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4일(토) 오후 2시, 성북구 청소년 공유놀이터 『아지트틴스』(이하 아지트틴스)의 개관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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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청소년 아지트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 ‘아지트틴스’는 민관협력의 마을공동체형 사업으로 정릉동 청소년의숲 사회적협동조합(서경로2길 21) 1층에 90.28㎡ 규모의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조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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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지트틴스는 청소년의 쉼·놀이·자치의 공간으로서 이날 개관식 또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활동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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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의숲 사회적협동조합의 디자인 진로 동아리 ‘미상’이 공유놀이터의 현판과 로고를 제작했고, 사회적경제 진로 동아리 ‘아르고’에서 케이터링을 맡았다. 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이 놀이문화를 주제로 랩을 만들어 축하공연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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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날 개관식에서는 청소년놀이기획단 <놀판5분전> 창단식과 함께 청소년 놀이 선언문을 발표했다. ▲우리는 누가 뭐래도 자유롭게 놀겠습니다! ▲우리는 각자 달라도 왕따 없이 놀겠습니다! ▲우리는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놀겠습니다! ▲우리는 몸을 움직여 찐하게 놀겠습니다! 등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 놀이 선언문을 청소년들이 직접 발표하면서 잃어버린 권리인 놀권리를 되찾기 위한 공유놀이터 아지트틴스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.

​한편, 성북구 청소년 공유놀이터 아지트틴스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청소년 놀이문화와 자치활동의 확산을 위한 청소년 몸 놀이의 날을 기획 및 진행할 계획이다. 이날 개관식 2부에서는 청소년 몸 놀이의 날 첫 행사로 <바디퍼커션으로 댄스기릿>이 진행되어 성북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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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 신수련 과장은 “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마다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청소년 놀이문화와 자치활동이 더욱 촉진되기를 기대한다.”고 개관축하 메시지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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