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12.


노원소방서, 차고문 영웅이 캐릭터로 새단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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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  노원소방서(서장 김윤섭)는 주변 환경과 소통하고 친근한 소방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소방서 차고문에 영이와 웅이 소방캐릭터를 활용한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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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작업은 소방서의 3개 안전센터(공릉, 월계, 수락)와 본서 엘리베이터 대기벽면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.
기존의 소방서 차고문은 다소 딱딱하고 밋밋했으나 새롭게 단장한 소방서 차고문은 소방캐릭터인 영이와 웅이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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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작업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도움으로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다. 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중인 조형대학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작업은 한 달여간의 작업 끝에 지난 2일 마무리 되었다.


김윤섭 노원소방서장은 “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과학기술대학교 관계자들과 재능기부로 자원봉사에 힘써준 학생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”며 “벽화를 통해 소방의 친근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