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19.


노원구, ‘인적 안전망’으로 복지사각계층 발굴!!
민관이 함께 복지사각 한파 취약계층 돌봄을 위해 지속 방문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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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동절기를 맞아 ‘인적 안전망’ 연계를 통한 긴급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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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 복지지원 사업은 일시적인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 등이 어려워진 저소득 계층을 조기에 발견해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. 위기 상황은 대부분 주 소득자의 사망, 행방불명 등으로 인한 소득 상실, 중한 질병 또는 부상, 방임·유기, 실직, 휴업·폐업, 출소, 노숙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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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은 주민복지협의회, 통장 복지도우미, 반장 마을살피미, 이웃사랑 봉사단, 우리동네 돌봄단 등으로 구성됐다. 이들은 개별 방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. 현재 지역 내 4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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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과 별개로 일반 주민들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(129)로 문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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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 가구 기준 생계비는 월 43만 원, 주거비는 월 38만 원, 의료비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, 상황에 따라 전기요금, 교육비, 연료비, 장제비, 해산비 등의 혜택도 받는다. 구는 올해에만 위기 가구 920가구를 발굴, 12억 원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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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노원구의 복지대상자는 4만1727가구이며,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만6283가구, 서울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490가구, 국가긴급지원 대상 1534가구, 서울형 긴급지원 대상 653가구, 차상위 계층 8717가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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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동절기를 맞아 구가 가진 역량을 모두 동원해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 발굴 체계를 가동하고, 정보 부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이웃이 없도록 홍보와 지원활동을 강화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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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복지정책과(☎02-2116-3628, 329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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