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27.


노원구 U-도시통합관제센터, ‘매의 눈’범인검거율 서울시 1위!

서울지방경찰청 평가 2018년 하반기 최우수 CCTV관제센터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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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월 29일 새벽 2시, 노원구 지하철 7호선 중계역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. 역 출구에 세워둔 자전거 열쇠를 풀어 절도를 시도하던 남녀 5명을 실시간으로  CCTV를 감시하는 노원구 U-도시통합관제센터(이하 관제센터) 요원이 발견한 것. 곧바로 인근 순찰차가 출동하고 이를 피해 도주하던 범인들을 검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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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제센터 요원의 절도 장면 모니터링과 현장 출동한 노원경찰서 당현지구대의 공조가 빛을 발한 순간이다.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서울지방경찰청이 주관하는 \'2018년 하반기 베스트 관제센터\' 심사에서 「범인 검거율 서울 1위 관제센터」로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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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트 관제센터 선발은 화상순찰을 통한 실시간 범죄검거 및 사전예방 등 민생치안 확보에 기여한 우수 관제센터를 포상해 사기 진작과 근무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노원구는 이번에 처음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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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2011년 10월 개소 이후 매년 강력범죄, 경범죄, 수배·의심차량 등을 발견하는데 힘써왔으며 현재까지 총 3,297건의 사건?사고를 포착했다. 특히 성폭력 강력범죄 검거율이 지난해 대비 29.2% 높아진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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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경찰서에 따르면 112 신고와 관제센터 모니터링을 통한 검거 비율은 6:4 정도로 관내 곳곳에 설치된 방범용 CCTV가 범인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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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노원구에는 총 1821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, CCTV를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관제센터에는 노원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4명과 16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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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와 노원경찰서는 방범용CCTV를 통한 감시뿐만 아니라 예방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. 강·절도 등 사건 빈발지역과 범인 도주로, 절도 사건이 잦은 지역 등을 자료화해 치안 활동과 CCTV 설치에 활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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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2014년부터 지역별 맞춤 범죄예방 환경설계(CPTED)기법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.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 24시간 관제센터와 연계된 방범용 CCTV 738대와 비상벨 369개를 확충했으며,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 및 둘레길 지킴이 운영, 편의점 원터치 비상벨도 설치하는 등 노원경찰서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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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에는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‘경찰청장상’을 수상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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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을 받은 지 불과 두 달도 안 되어 들려온 수상소식이라 더욱 반갑다”며, “밤낮없이 지역의 치안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 주었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문의 : 미디어홍보과(☎02-2116-491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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