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09.


성북구, 2019년도 현장에서 시작합니다
 “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환경·청결을 책임지는 환경미화 노동자에 감사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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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      성북구가 2019년 기해년도 현장에서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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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해 첫 업무일인 지난 2일 새벽 장위동 적환장과 북악산로 도로다이어트 현장을 찾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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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장위동 적환장을 둘러보고 휴게실에서 미화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. 허리를 깊숙하게 숙이며 건네는 이 구청장 특유의 ‘폴더인사’로 미화원 하나하나와 인사를 나누는 동안 휴게실은 웃음으로 넘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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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이 2019년 업무를 장위동 적환장에서 시작한다는 소식에 미화원들은 고마움과 그동안의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. 이 구청장은 “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청결을 책임지는 분들이니 만큼 목소리 더 가까이에서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일부러 찾아왔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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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“오래된 주택가와 구릉지가 많은 지역적 특징 때문에 미화원의 근무강도가 꽤 높다는 것을 예상하고도 남는 만큼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”면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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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로 북악산로 도로다이어트 현장을 찾은 이 구청장은 “주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일수록 현장을 관리하는 인원 하나하나의 안전이 중요하다”면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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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“한번 생긴 도로는 불편을 안겨도 이를 변경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긴 시간이 필요한 만큼 주민의 의견을 보다 꼼꼼하게 수렴해 진행하길 바란다”는 요청도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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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민선7기의 시작과 함께 주민의 삶의 현장 속에서 주민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답을 구정에 담아내고자 2018년 하반기까지 “현장구청장실”을 운영한 바 있다. 2019년부터는 현장구청장실을 정례적으로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요구를 과감하게 수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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