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10.


성북구, 난임부부를 위한 한방(韓方)!
성북구 거주 만 40세 이하 난임 부부에 4개월간 한약치료비용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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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난임부부의 고민 해결을 위한 강력한 한방을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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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난임부부 한방(韓方) 지원 사업>이 그것으로 2세 계획이 있으나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에게 행복한 임신,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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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사업의 모집대상은 여성 30명, 남성 20명 총 50명이다.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하 난임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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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개월간 한약치료 비용을 지원한다. 여성은 240만 원, 남성은 120만 원 까지 지원한다. 단, 한의원 내원 침구치료 등의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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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서는 1월 4일부터 31일 까지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(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63 성북구 보건소 7층, 02-2241-6004) 또는 성북구청 누리집(http://www.sb.go.kr), 성북구보건소 누리집(bogunso.seongbuk.go.kr)에서 접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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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서 및 기타 서류검토 후 2월 13일에 선정자를 발표한다.
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(☎ 02-2241-6004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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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성북구는 지난 2016년 성북구한의사회와 <난임부부 한방(韓方) 지원 사업>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. 이를 위해 성북구는 10개 시·도의 한방 난임 지원사업의 임신 성공률과 효과성을 분석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최초로 한의약 치료비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. 인공수정,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등 정부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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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방 난임치료는 자연임신이 가능하고 인공시술로 인한 다태아 발생을 배제할 수 있어 대상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. 또한 난임의 원인에서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40%가 넘는데도, 여성 대상자에게만 국한되어 있던 난임 지원 사업을 남성까지 대상으로 포함했다. 이러한 부부치료 지원도 전국 최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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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아이를 낳으면 지역이 함께 키움으로써 출산과 육아의 고단함보다는 행복을 누리는 육아행복특구 성북을 조성하기 위해 ‘성북 온가족 행복망‘ 구축·개통, 전국 최초 어린이 전용 보건소 건립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” 면서 “난임부부 한방(韓方) 지원사업은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성을 제시하는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”이라는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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