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16.


노원구, 안전사고 더 이상 없다! 건축안전센터 운영
센터운영 재원 및 전문 인력 확보해 2020년 본격 운영

​

​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 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지역 내 각종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종합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‘노원구 건축안전센터’를 운영한다.

​

구는 최근 대형 화재를 비롯한 건축물 붕괴사고 등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및 지진, 화재, 공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고 상황별로 신속하게 대응·조치하고자 건축안전센터를 설치했다.

​

1월부터 건축과장이 건축안전센터장을 겸임하고 건축지도팀장과 안전담당 주무관이 센터 운영에 나선다. 필요시에는 건축사와 전문구조기술사 등 비상주 전문 인력의 점검 및 자문 의뢰도 실시한다.

​

건축안전센터는 ▲노후건축물 안전점검 ▲민간건축물 내진성능 확보 및 안전관리 ▲화재 안전 관리 ▲공사장 안전 점검 및 굴토, 구조 등 기술검토 등으로 구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역여건을 조성하고 인식제고에 나선다.

​

구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건축안전특별회계 재원조성과 전문 인력 확보 후 2020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. 건축과 내 건축안전센터를 신설하고 건축사, 건축구조기술사, 토질 및 기초기술사 등 전문 인력 3명을 채용해 지역 내 건축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.

​

구는 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보다 효과적인 건축물 안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건축안전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문의 건축과(☎02-2116-3894)

​

​

 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