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24.


성북구, 주민이 앞장선 기부 릴레이 이어져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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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돈암1동 통장협의회

​▲종암동 어린이집 아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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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에서는 주민 주도의 훈훈한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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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소 움츠러든 경기상황 때문에 기부문화가 다소 위축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성북구에서는 다양한 계층, 세대로부터의 작은 시작으로 기부금과 기부물품이 연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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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용돈으로 모은 저금통과, 돈암1동 지역 통장들이 자투리동전을 모은 저금통 기부가 시작이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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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에 더불어 돈암1동 통장협의회에서는 녹색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였고, 돈암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을 경제적사정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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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부릴레이를 시작하게 된 김귀분 돈암1동 통장협의회장은 “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정과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마음을 모아 기부했다”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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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이남수 돈암1동장은 “주민으로부터 시작된 기부 릴레이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기부릴레이 확산에 다른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”라고 이야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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