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24.


성북구, 현장에서 경청하고 주민참여예산 팍팍! 늘려

이승로 성북구청장 “현장구청장실 통해 제안된 안건, 구민의 참여와 관심이 실현 좌우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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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파격적으로 확대한다. 성북구는 2019년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가로 선정, 운영하기 위한 8억 원 규모의 주민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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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에 이미 확정한 2019 주민참여예산 11억4천만 원도 타 구에 비해 규모가 큰 편이라 이런 결정의 배경이 궁금증을 낳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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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민선7기의 시작과 함께 이승로 구청장이 직접 삶의 현장으로 달려가 지역의 숙원사업, 지역문제 등을 직접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<현장구청장실>을 운영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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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 권역으로 진행된 현장구청장실은 주민생활불편 민원,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제안, 지역공동체 생활공간 형성 등 주민숙원사업에 대하여 주민이 현장에서 질의하고 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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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구청장실 운영 결과, 20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되었고 이를 검토한 성북구는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고 해결하고자 하는 높은 시민의식을 확인하고 주민참여예산 규모 확대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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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분야는 주민공동체, 복지, 교육, 환경 및 도시문제 등이며 제안은 2월 8일까지 접수한다. 2월 15일까지 구청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동마을심사단,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,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을 확정한다. 확정된 사업은 4월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여 올해 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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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주민참여예산 사업은 그동안 지역에서 해결하고 싶었던 과제에 대하여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하여 결정까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”이라고 강조하며 “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제안된 안건이 최대한 실현되기 위해서는 구민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”는 당부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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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안은 2월 8일까지 성북구청 누리집(www.sb.go.kr), 우편(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168 자치행정과) 또는 방문(성북구청 자치행정과)해 접수하면 된다. 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-2241-2202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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