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31.


성북구, 동(洞)신년인사회 성황리에 마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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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   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자 2주간에 걸쳐 진행한 동(洞)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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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10일 월곡1동부터 시작된 신년인사회는 구청장이 20개 동주민센터를 돌며 동별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함께 2019년 구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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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성북구는 ‘돌봄과 나눔의 현장’을 주제로 하여 주민주도의 미담사례 공유, 주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행정 강화, 그리고 동(洞)별 의미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과 직접 소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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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내 어린이집부터 복지관, 입양원 및 전통시장 등 다양한 연령, 계층의 주민들을 만나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기한 사항에 대해선 구청장이 직접 설명을 하기도 하고, 또 해결할 사항은 즉시 지시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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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신년인사회에선 독특한 점으로 동(洞)직능단체가 주민들 앞에서 각 단체별 새해 다짐을 한 것이다. 주민자치 시대로의 전환으로 ‘주민자치회’가 확대됨에 따라, 주민들을 대신하여 각 직능단체의 대표들이 의지를 선언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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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‘현장에서 답을 찾다\'라는 모토로 지난 7개월 현장행정을 통하여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. 이 모든 것은 성북구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의지라 생각한다”라며, “앞으로도 끊임없는 현장행정을 통해 2019년 한해도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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