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31.


노원구, 설 연휴 비상진료와 방역대책 추진
연휴 4일간 당직의료기관·약국 지정 운영, 응급 시 119·120·129로 전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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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구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6일까지 ‘비상진료 및 방역대책’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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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한다. 응급환자는 물론 일반 환자의 진료공백을 방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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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춘 곳은 상계백병원과 을지병원, 원자력병원과 태릉마이크로병원 등 4곳이다.
여기에 154개 동네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178곳도 비상체계를 구축, 구민들이 진료 받고 의약품을 구입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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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연휴기간 내내 보건소 1층 당직실에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, 다만 설 당일은 보건소 진료반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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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연휴 진료 의료기관과 약국정보는 120 다산콜센터(02-120), 119구급상황관리센터,  보건복지콜센터(국번 없이 129)를 이용하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. 노원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(www.e-gen.or.kr)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
또한,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‘응급의료정보제공’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주변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.


구는 연휴 기간 중 수인성, 식품매개질환

집단 발생과 메르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방역대책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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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보건소 일직자 2명이 비상방역을 겸하여 근무하고, 비상방역반을 편성해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24시간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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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방역반은 수인성, 식품매개감염병이 2인 이상 집단 발생할 경우 신속한 상황보고 및 대응조치를 실시한다. 관내 병?의원, 약국 등 질병정보 모니터 기관과 의료기관에 홍보 및 운영을 강화하고, 해외유입 감염병 입국자 추적 감시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.


명절에는 공동 음식 섭취와 식품 관리 소홀 등으로 수인성·식품매개질환이 집단 발생할 수 있다. 특히 노로 바이러스 감염증이 자주 나타나는 점을 감안해 감염병 예방 수칙에 따라 올바르게 손 씻기, 익혀먹기, 위생적인 조리 등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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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연휴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은 출국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여행 목적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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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설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미리 확인하고, 2명 이상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거나 메르스·AI 인체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(1339)로 즉시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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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의약과, 생활보건과(☎02-2116-3324, 4344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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