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31.


성북구, ‘저금리, 무담보, 무보증’사회적경제기업에 자금 융자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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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사회적 기업,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“저금리, 무담보, 무보증”의 사회투자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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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융자사업의 1개 기업 당 가능한 대출금액은 최대 3,000만 원까지이다. 대출기간은 최대 5년, 대출금리는 연1.5%로 유사 기금 중 가장 낮으며 상환방식은 거치기간 없이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을 원칙으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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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특성상 물적 담보 제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점을 착안하여 성북구에서는 사회투자기금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융자해 줄 계획이어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금융권 이용 장벽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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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16년 하반기 사회투자기금 융자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28개 기업에 총액 8억 1000만 원을 융자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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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사회투자기금을 융자받은 기업은 해당 자금을 성북구 지역사회문제해결에 사용하여 지역 선순환 발전에 일조하고 있어 성북구는 사회투자기금 융자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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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사회투자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이윤보다 사람중심인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장을 도움으로써 지역사회가 행복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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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는 성북구 내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면 신청가능하고, 2월 12일(화)까지 성북구청 8층 주민공동체과에 방문, 신청하면 된다.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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