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01.


성북구, 청소년 놀터의 주인이 되는 워크숍 ‘청소년건축학교’ 개최
장위3동 새마을금고 4층에 위치할 청소년 놀터 공간을 위한 건축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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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지난달 19일 장위동 청소년 놀터 설계를 위한 “청소년 건축학교”를 청소년 30명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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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와 집이 아닌, 제3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‘아동청소년 놀권리 보장사업’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. 그래서 누군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’는 청소년들의 욕구와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, 2018년에 개관한 종암동의 방과휴, ‘ㅁㅁ’(미음미음), 정릉동의 울섬 모두 청소년이 직접 디자인한 공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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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성북구 장위동에 설치될 청소년 놀터 공간을 디자인하고 콘텐츠를 채워나가는 위한 청소년 건축학교는 1월 19일 부터 2월 23일 까지, 매주 토요일, 6주간 이뤄지는데, 건축가 역학놀이, 청소년공간답사 및 체험, 우리에게 필요한 공간콘셉트 정하기 등의 내용을 진행될 예정이며, 현재 30명의 청소년 건축가가 모집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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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장위동 청소년 놀터는 지난해 12월 6일 장위3동 새마을금고 무상임대협약을 체결하고 장위3동 새마을금고 4층과 옥상에 조성될 예정”이며, “향후 전문 놀이큐레이터 채용 및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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