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13.


이승로 성북구청장, ‘플라스틱 프리 챌린지’ 캠페인 참여
 ‘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성북 만들기’를 목표로 선도적 역할 자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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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  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달 29일 ‘플라스틱 프리 챌린지’ 캠페인에 동참하는 텀블러 사용을 인증하고, 이를 개인 SNS에 게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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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플라스틱 프리 챌린지’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(WWF)과 제주패스에서 시작한 환경운동이다. 이는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찍고 여기에 해시태그(#)를 달아 SNS에 인증하면, 1건당 1000원씩 적립되어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적립 기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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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우 동작구청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음 챌린져로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지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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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지난해부터 ‘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성북 만들기’를 목표로 공공부문에서부터의 선도적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 ‘1회용 플라스틱 제로화 실행계획’을 마련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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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적으로 ▲청사 내 회의 및 행사시 일회용품 제공 금지 ▲다회용컵 사용 생활화 ▲우산빗물제거기 사용 ▲ 월 1회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날 운영 등 성북구 전역에 일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 극대화를 위한 공동실천 대책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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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성북구는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에 대해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용량을 줄여나가고 있다. 특히,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장바구니를 관내 시장 이용 구민에게 나눠주며 장바구니 사용을 유도하는 등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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