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13.


노원구, 여름모기 겨울에 선제적으로 잡기 나선다
3월 말까지 지역 내 모기 서식지 414개소 월동모기·유충 방제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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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말라리아, 일본뇌염, 지카바이러스(Zika virus)등의 감염증 매개체인 모기 방역을 위해 ‘겨울철 모기방제 및 유충구제 작업’을 대대적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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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구는 겨울철 모기 박멸을 위해 3월 말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과 다세대주택, 학교, 사회복지관,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제활동을 벌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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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집중 방제대상은 공동주택 241개 단지, 20세대 이상 다세대주택 51곳, 학교 65곳, 사회복지관 7곳, 교육기관 5곳, 민원발생지 34곳 등 총 414곳의 정화조, 집수정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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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방제를 위해 구는 2개조 6명으로 기동방역반을 편성, 모기 주요통로인 정화조와 집수정 등을 확인해 유충구제제를 살포하고 잔류분무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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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또 숙박시설, 식품접객업소, 병원, 급식시설 등 1087곳 소독의무 대상시설에 월동모기 방제 협조공문을 보내 모기박멸을 독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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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울러 보건소 기동방역반은 유충구제제 살포 후 기록한 사용량 등을 바탕으로 추후 민원발생상황, 유충구제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어지는 방역소독작업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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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앞서 구는 도심지 모기 70% 이상이 주택 정화조에 서식하는 점에 주목, 작년 1월부터 3월까지 정화조?집수정 방제 전담반을 편성해 상계동 등 주택가 372세대의 정화조를 집중 방제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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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구는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유충구제 사업을 일반주택가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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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대상은 단독주택, 빌라, 공동주택 등 1,425가구다. 살포 방법은 각 주택 당 화장실 1개소에 구에서 배부하는 모기유충구제제(10g)를 거주자가 직접 정화조와 연결된 화장실 변기에 투여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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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유충구제 작업은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에 직접 약품을 살포해 죽임으로써 유충이 성충으로 우화화는 과정을 원천차단하는 것으로 이번 구제작업을 통해 하절기 기온 상승과 함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모기의 개체수 감소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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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잡으면 성충모기 5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”며, “선제적인 방제 활동으로 여름철 모기 발생 개체수를 감소시켜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문의 : 생활보건과(☎02-2116-434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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