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14.


성북구, 설 맞이 온정의 손길 이어져...

​

​

​▲정릉2동 적십자봉사회

​

​

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려는 성북구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훈훈한 설 나눔이 잇따랐다.

​

지난달 28일 정릉2동 주민센터에선 설맞이 ‘사랑의 떡국 떡 나누기 행사’가 열렸으며, 독거 어르신, 다문화, 한부모 가족 70여 명과 노숙인 쉼터, 새터민 청소년 시설 등에 직접 전달했다.

​

또 장위1동에서는 각 직능 단체, 개인기증자에게 받은 백미10㎏ 350포, 지역사회복지협의체(위원장 이순자) 기증 라면 70박스 그리고 원불교 송천교당(이인성 교무)으로부터 떡세트 20세트를 후원받아 저소득층가구 및 홀몸어르신 등 350가구와 경로당 5개소, 아가폐의 집 등 5개 시설에 전달했다.

​

각 동의 직능단체의 기부를 넘어서 성북구 소재 기업들의 위문품과 성금 전달도 이어졌다. 성북구 소재 ㈜원도어패럴(대표 이동우)에서는 저소득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 해달라며 백미 3,000kg, 의류 13,000여 점을 기부했다. 특히 원도어패럴은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.

​

​

​▲(주)지비스타일

​

​

그리고 ㈜지비스타일(대표: 박용주)에서는 성북구 다솔지역아동센터에 아동들을 위한 의류(아동용 속옷) 310벌을 성북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했다.

​

종교계에서의 기부도 이어졌다. 돈암1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방생선원(주지 성덕스님)은 2000년 이래 18년간 따뜻한 기부가 이어져 오고 있는데, 올해 역시 후원 성금 300만원과 백미 150kg 을 기탁했다.

​

​

​▲종암동교회연합회

​

​

또 지난 1월 31일 종암동교회연합회 주관으로 종암제일교회에서 열린 ‘사랑의 쌀 전달식’은 조정훈 목사(동현교회)의 축북 기도문과 함께 새해의 소망을 빌어보는 자리였다. 더불어 관내 지역 독거어르신 및 사례관리대상자 등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개인부터 단체, 종교 그리고 기업까지 공공의 영역이 닿지 않는 부분을 잘 도와주어 참 감사하고 자랑스럽다. 이런 기부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먼저 노력하겠다”며 감사를 표했다.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