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14.


노원구, 무료 자전거 교실에 자전거 보험 가입까지..안심하고 라이딩 즐겨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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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주민 건강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‘무료 자전거교실’을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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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 교실은 평일반(월요일, 화요일)과 주말반(토요일, 일요일)으로 나누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녹천교 아래 중랑천 둔치에서 진행된다. 신청대상은 만 14세 이상 노원구 및 인근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각 반 50명씩 총 100명이다. 자전거교실은 1개월 총 8회 과정이며 수강료는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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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교육 전문 강사가 자전거 타는 법은 물론 안전교육, 간단한 정비방법 등을 자세히 가르쳐 준다. 또한 수강자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수 있도록 자전거와 헬멧 등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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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신청은 수강을 원하는 달의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(참여세상-인터넷모집-노원구자전거교실 강좌)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. 현재 3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구는 휴가철(혹서기)인 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. 지난해에는 주부, 학생 등 주민 510명이 자전거교실에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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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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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 보험 피보험자는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으로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혜자가 된다. 더불어 노원구에 주소는 없지만 노원구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(달리미)를 빌려 타는 사람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. 보장범위는 ▲자전거를 직접 운전(탑승) 중에 일어난 사고 ▲노원구민이 지역에 상관없이 운행 중인 자전거와 충돌하여 피해를 입은 경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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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기간은 매년 3월 1일부터 다음해 2월 28일까지로 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구민 987명에게 7억 61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.
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,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도 매년 가입하고 있다”며 “취미생활과 일상생활 속 자전거 문화 확산으로 100세 건강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 

문의 : 생활체육과(02-2116-063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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