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28.


노원구,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! 주민자치회 발대식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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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 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 2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촉 위원 등 400여 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‘노원구 주민자치회 발대식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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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민자치회는 자치권한을 갖춘 주민대표 조직으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참여예산의 제안과 편성, 자치회관 운영 등을 실질적으로 수행한다.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자치력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참여문화를 확산하여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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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주민자치회 지원 조례를 제정,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,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시범동 6개 동(월계1동, 공릉2동, 하계1동, 중계4동, 상계1동, 상계9동)을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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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해 주민참여 정책과 주민자치회 사업에 관한 교육을 추진,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한 주민을 대상으로 동별 50명 이내, 총 297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추첨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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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자치회 운영방안 수립 등을 시작으로 마을계획 수립 및 사업 발굴, 주민총회 개최 등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활동을 펼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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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번 발대식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6개동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촉하고 주민자치와 민관협력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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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상계2동 풍물놀이팀과 중계4동 노래교실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▲주민자치회 경과보고 ▲6개 시범동 감사패 증정 ▲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▲주민자치회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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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대표 조직으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확대되고 풀뿌리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장이다”며 “주민자치회가 직접 민주주의의 중요한 발판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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