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3. 06.


U-성북도시통합관제센터, 도시의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히 해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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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각종 사건·사고와 재난·재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U-성북도시통합센터가 지역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.


최근 어느 날 자정 무렵 관제요원팀은 20대 남성이 골목에서 여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112신고 내용을 무전 청취 후 신고 장소 주변을 집중적으로 화상 순찰하여 성추행 혐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. 이 뿐 아니라 각종 절도사건, 폭행사건 해결에도 센터가 결정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.


센터는 2013년 1월 문을 연 이래 현재 2,709대의 CCTV 카메라를 통합관리하고 있으며, 모니터링 요원 12명, 파견 경찰관 4명이 함께 4교대로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성북구에서 발생한 사건·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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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단속한 5대 범죄(강간, 절도, 폭력 등)는 총 258건을 기록하였으며, 실제로 센터 설치 이후 성북구 관내 살인 사건 45.3%, 강도 사건 66.8%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범죄 예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.
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연이어 사건을 해결한 U-성북통합관제센터를 격려하며 ‘앞으로도 성북구민의 골목길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’고 당부하였다.


한편, 관제센터 관계자는 “범죄 예방 이외에도 각종 재난·재해 등의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성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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