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4. 10.


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및 여야 간사,  강원지역 산불 관련 긴급회의 가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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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재근 위원장은 지난 5일 아침 홍익표, 이채익, 권은희 여야 3당 간사들과 강원도 지역 산불 관련 긴급회의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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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 위원장과 간사들은 정부가 강원도 산불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여야가 피해현황 파악과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. 또, 행안위 위원들과 함께 산불 현장 방문 일정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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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 위원장과 간사들은 4월 9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강원지역 산불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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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는 산불 피해지역 재난지역선포,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에 산불 관련 예산 포함 등이 제시됐다. 현재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산불감시원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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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재근 위원장은 “갑작스런 대규모 화재로 인적·물적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. 진화작업 중인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의 안전과 더불어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란다”면서, “당장은 산불의 진화와 피해 수습이 우선이다. 이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산불예방 및 피해복구 방안을 정부와 긴밀히 논의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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