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4. 24.


노원 등(燈) 축제 개막, 반짝이는 불빛 속으로의 초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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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당현천 일대에서 노원 등(燈) 축제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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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현3교에서 한국성서대학교 앞까지 약 630m 구간에서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될 이번 등축제는 ‘힐링 노원으로의 여행’이 주제다. 4개의 구간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도록 테마별 83점의 작품이 당현천을 밝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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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□ 4개 테마 83점의 등(燈) 작품 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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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 테마 ‘힐링 플랫폼에 환승하다’는 당현3교에서 어린이 교통공원 무대 구간에  전시된다. ‘서울역’, ‘차장과 안내양’, ‘종로전차’ 등 작품 4점이 힐링도시 노원으로 떠나는 여정의 출발점을 의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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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테마 ‘힐링 트레인에 오르다’는 어린이 교통공원 무대에서 당현천 근린공원 구간에 전시된다. ‘성덕대왕 신종’, ‘처용무’, ‘태권브이’, ‘조선왕조의 궤’ 등 작품 39점이 옛 추억의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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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번째 테마 ‘힐링 스테이션 노원을 만나다’는 당현천 근린공원에서 성서대 일립관  구간에 전시된다. ‘버스킹 공연’, ‘둘레길 걷는 사람’ 등 작품 9점이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보여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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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번째 테마 ‘힐링 토피아, 세상에 희망이 되다’는 성서대 일립관에서 행사장 출입구 구간에 전시된다. ‘도리를 찾아서’, ‘어린왕자’, ‘쿵푸팬더’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작품 31점이 미래의 희망 어린이들이 중심이 된 노원을 표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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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□ 당현천 산책로 곳곳에 펼쳐지는 경관조명과 아름다운 선율의 버스킹 공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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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아름다운 등(燈)을 관람하는 것 이외에도 당현천 산책로를 따라 불을 밝힌 경관조명을 볼 수 있다.

다양한 나무와 꽃이 빛을 발하는 ‘빛의 정원’, 봄의 향기를 듬뿍 전해줄 ‘꽃장식 화단’, 역동적인 빛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‘빛의 터널’, 따뜻한 봄날 시원한 느낌을 줄 ‘빛의 폭포’, 시각적 감동을 주는 8가지 ‘3D 그래픽 영상’이 등(燈)과 함께 아름다운 빛의 조화를 보여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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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‘노원 음악협회’ 및 생활예술 동아리 ‘달빛소리’, ‘기타와 어우림’, ‘하모닉스’, ‘에이마이너’, ‘라시 하모니카’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. 공연은 축제 개막 이튿날인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저녁 7시에 격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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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체험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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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소망을 적은 등(燈)을 당현천에 띄우며 소원을 비는 ‘소원 등 띄우기’, 소원을 한지에 적어 황금돼지에 붙이는 ‘소원지 붙이기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. 유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‘소원 등 띄우기’는 2,000원, ‘소원지 붙이기’는 1,000원의 체험비가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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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생활민원 무료 상담, 가상스튜디오 영상 체험, 초상화 그리기 및 가죽공예 등 구청 및 노원세무서의 18개 부서가 참여해 57개 부스를 운영한다. 관내 단체들과 연계한 간단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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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스는 평일은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, 주말에는 1시간 이른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.

개막 점등식은 27일 저녁 7시 30분 어린이 교통공원 당현천 무대에서 개최한다. 개막식은 ‘식전공연’, ‘점등식’, ‘전시관람’ 순으로 진행된다. 식전행사에서는 불 공연팀 ‘플레이밍 파이어’가 화려한 불과 불꽃 퍼포먼스를 펼쳐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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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축제 기간 동안 ‘분전반 점검’, ‘전선 연결상태 확인’, ‘전력 과부하 여부’, ‘작품 점등 상태 등의 전기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구민들의 안전도 보살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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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노원 등(燈) 축제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구의 대표 축제다”며 “따뜻한 봄날 당현천을 아름답게 물들인 빛을 바라보며 가족, 연인들과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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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의 : 문화예술과(☎02-2116-377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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