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5. 16.


노원구,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 맡기세요
만 0세에서 5세 아동 대상,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, 저녁식사 제외한 모든 비용 무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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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 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‘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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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 어린이집은 국공립 시설이며 지역을 5개 권역별로 나눠 6개소를 지정했다. 이용 대상은 만 5세까지 아동으로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. 월 60시간 한도로 이용이 가능하며, 저녁식사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무료다. 오후 5시 이후 어린이집으로의 이동은 보육 교사나 도우미의 인솔 하에 안전하게 이뤄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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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 보육 포털 서비스(www.iseoul.seoul.go.kr)홈페이지에 대상 아동을 등록해야 한다. 등록 후 돌봄이 필요한 당일 오후 1시까지 집과 가까운 어린이집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.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어린이집으로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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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아이들이 함께 모여 놀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또한 전담교사와 조리사가 있어 양질의 보육 서비스 및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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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구는 올해부터 저녁 6시 이후 2개 이상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71개소에 저녁시간 전담 보조 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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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민간과 가정어린이집 296개소의 급식 인력에 대해 1인당 2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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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, 야간 근무자 등 불가피하게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희소식”이라며 “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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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다음과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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