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7. 11.


노원의 미래를 묻고 답하다.. ‘선택! 300인 원탁토론회’ 개최
주민투표로 우선순위 과제 선정해 구정에 반영, 상향식 의사결정을 통한 열린 행정 구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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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‘노원의 미래를 묻고 답하다’라는 주제로 구민 300명이 참여하는 ‘선택! 300인 원탁토론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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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토론회는 분야별 전문가, 주민 등이 참여해 소통과 숙의를 통해 노원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「2040 노원플랜」 공유 및 민선7기 분야별 정책토론으로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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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에 앞서 힐링도시추진단 미래도시과장이 노원도시발전계획 ‘2040 노원플랜’과 주민참여단이 선정한 ‘노원의 미래상과 종합과제’를 발제한다. 또 지난 6월 진행한 노원의 현안과 미래상을 묻는 500인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등 노원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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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회장에는 6대 분야별 5개 원탁, 총 30개 원탁이 마련된다. 토론분야는 ▲힐링 ▲문화 ▲건강복지 ▲교육 ▲교통 ▲미래 총 6개로 지역, 성별, 연령, 직업별 다양한 계층의 주민, 분야별 전문가 등 토론참가자 300명과 참관인 200여 명이 참여했다.


한 테이블 당 참가자 10명이 앉아 각 테이블에서 분야별 의견을 발표하고, 토론진행자가 나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합한다. 주민들에게 공유된 최종 의견들은 상호 토론을 거친 후 당일 무선투표기를 이용한 현장투표로 우선순위가 결정된다. 이날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된 우선순위 과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구정에 반영될 계획이다.
토론내용은 토론장 중앙에 설치된 200인치 대형화면을 통해 토론자뿐만 아니라 참관인들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었다.
 
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 공감대와 합의를 이끌어 내고,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파악해 구정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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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노원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인 ‘2040 노원플랜’ 연구용역에 착수했다. 이를 효과적으로 자문할 ‘노원미래비전위원회’도 발족했다. 분야별 전문가, 주민대표 등 2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창동차량기지 및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·개발, 광운대역세권 미래복합도시 개발 등 주요사업에 대해 지역 여건을 반영, 실효성 있는 개발구상과 체계화된 미래발전계획을 제시한다. 또한 구는 2040노원플랜 수립 주민참여단인 ‘힐링도시계획단’을 구성, 노원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 검토 및 위원회의 자문을 종합하여 지역발전계획 및 실현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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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이번 토론회는 앞으로 노원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듣고,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노원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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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기획예산과(☎02-2116-315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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