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7. 25.


석관동 복지협의체,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방충망 설치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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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석관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(공동위원장 이대현 석관동장, 전상일 민간위원장)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모기 등 각종 해충유입을 방지하고,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방충망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.


그동안 형편이 어려워 방충망을 수리하지 못하거나 설치하지 못했던 주거취약계층의 복지욕구에 맞춰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방충망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.


석관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복지기금과 개인 후원자의 후원으로 재료비(400만 원)를 지원하고 복지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민·관이 협력하여 지역내 복지욕구를 주민이 주도하여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.


이날,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“그동안 형편이 어려워 찢어진 방충망을 그대로 둔 채 생활했는데, 이렇게 찾아와 새로 설치해주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”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.


석관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전상일 위원장은 “방충망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어 기쁘며, 앞으로도 민·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
이대현 석관동장은 “항상 자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복지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.”고 말했다.


한편, 석관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어려운 주민의 복지욕구에 맞는 맟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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