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10. 17.


성북구 성북동, 복지사각의 틀을 깨다
주민들과 함께하는 주거환경 정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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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성북동에서는 「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」을 위한 남다른 복지서비스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.
전통적인 부촌으로 알려진 성북동이지만 이곳 역시도 낙후된 지역이 존재하고 있다. 마을과 가정 내에 오랜 기간 못 쓰는 물건을 비롯하여 각종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었으며, 이로 인해 해당 가정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주민의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주민센터에선 판단하였다.


주민센터는 주민단체(새마을지도자, 자율방재단),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저 없이 해당 가정으로 도움을 손길을 내밀었고 지난 10일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였다.


총 6톤 분량의 쓰레기와 주변 환경 정리로 나눔봉사 시간이 끝난 후 청소를 지켜본 한 주민은 “지역의 문제를 주민센터와 주민들이 함께 나서서 해결 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”며 봉사단에게 감사인사와 격려를 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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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안귀성 성북동장은 “어려움에 처한 주민이 직접 도움을 요청해서 해결 하는 옛날 관습은 「복지사각지대」를 만들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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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먼저 나서서 어려움을 해결 하는 「복지열린시대」 이다”라고 말했으며, “주민들과 함께 하는 작은 행동이야 말로 주민자치가 발전 할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행위”이며  “성북동에서는 주민중심의 네트워크를 통해 모두를 어우를 수 있는 상생문화를 조성하겠다”고 다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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