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11. 07.


노원구, 2019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‘공동정책 분야’ 우수상 수상

건강도시 인증 및 건강도시 운영 위원회 구성으로 건강도시 기반 다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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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지난달 24일 「2019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」 공동정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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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(KHCP)가 ‘지속가능 건강도시로의 새로운 도약’을 위해 전국 98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한 사업을 평가하여 시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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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「뛰노는 학교, 건강한 학교, 노원 HELP(Healthy Eating Let’s Play)」프로젝트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한 영양·신체활동 통합형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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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자치구 중 아동인구 수(98,058명)가 세 번째로 많은 노원구는 청소년기 비만 80% 이상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짐에 따라 아동·청소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노원 HELP(Healthy Eating Let’s Play)」프로젝트를 실시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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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▲나의 몸 바로알기 (학교별 방문 건강측정 및 설문·상담) ▲꿈나무 건강상담실 (선별 대상자 지속적 관리) ▲통합형 비만관리 교육 프로그램 (영양·신체활동·비만예방) ▲활동적 환경 조성(스마트 학교체육 환경 조성) 등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환경을 조성해 호평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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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건강복지도시 노원을 구현하기 위해 작년 9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.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 신설 및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건강도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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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(KHCP)와 WHO 산하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(AFHC)에 가입 및 건강도시 인증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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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임신·출산가정 방문건강서비스 확대 및 모자건강센터 설치, 마을의사가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, 건강한 100세를 위한 평생건강관리센터 운영, 장애인 보건의료 지원 사업 등을 시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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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모두에게 공평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민·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건강도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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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건강복지도시 노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·청소년들의 건강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”며 “앞으로도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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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문 의 : 건강증진과(☎2116-073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