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12. 12.


박용진 국회의원

 “유치원3법 등 민생법안, 선거법 보다 먼저 본회의 상정해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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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진 국회의원이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유치원3법과 민식이법 같은 아이들을 위한 민생법안을 먼저 통과시키자고 주장했다.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유치원3법 통과를 위해서는 이기적인 정치인이 되겠다며, 욕먹을 각오가 되어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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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진 국회의원(더불어민주당, 강북을)은 지난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가 무산되면서 330일을 기다린 유치원3법의 처리가 무산됐다”면서 “아이들을 위한 민생법안은 여야가 어른들 싸움을 이유로 함부로 짓밟아서는 안 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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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박용진 의원은 “어린이 관련 민생법안 우선 처리 원칙이야말로 여야가 정쟁을 하더라도 금도를 지키고 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이 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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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진 의원은 지난 3일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에서도 “유치원3법은 국민의 70~80%가 통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법이다. 국민이 1년 넘게 오매불망 통과만 기다리고 있다”면서 “유치원3법을 먼저 통과시켜 국민적 박수를 받고 우리의 진정성을 보이는 바른 태도의 정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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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“유치원3법을 위해 이기적인 정치인이 되겠다”면서 “비판과 격려 모두를 듣고 유치원3법을 지키겠다”는 각오를 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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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진 의원은 “자유한국당이 199개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면서 민생을 발목잡고, 어린이 안전과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무위로 돌리려고 한다”면서 “저쪽이 꼼수로 나올 때 더불어민주당은 민심으로 나가야 한다. 선거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민주당은 한국당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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