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0. 04. 01.


성북구, 코로나19 안전사각지대 마을버스 승차대 방역

마을버스 업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주민 건강과 안전 지켜

 
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마을버스 승차대의 방역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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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19일(목)부터 24일(화)까지 6일간의 방역, 환경정비 작업을 통해 관내 마을버스 승차대 49개소가 안전지대로 거듭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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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버스는 운송업체가 자체 소독을 하고 있다. 마을버스 정류소는 성북구 전역에 넓게 분포되는데다가 방역, 소독이 번거로운 실정이었다. 그러나 주민이 직접 접촉하기 쉬운 의자, 노선도, 봉 등이 있어 방역, 소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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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성북구는 코로나19의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유지되고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버스 승차대의 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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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간 전문업체의 참여로 보다 전문적인 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. 아울러 이용승객이 많은 정류소는 혼잡시간을 피하여 작업하는 등 이용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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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주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업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한편,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주민의 참여과 응원을 부탁한다”는 소감을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