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0. 07. 15.


성북구, 생생 교육 현장 알릴 청소년·대학생 기자단 위촉
2020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·대학생 기자단 16명 위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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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3일 관내 청소년 16명을 ‘2020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·대학생 기자단’으로 위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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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청소년·대학생 기자단’은 청소년의 주도적인 교육 활동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‘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’의 원칙에 따라 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.


구는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21일간 성북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였다. 모집분야는 기사 작성, SNS 운영, 영상 제작으로 구분되었으며, 서류 심사를 통해 중학생 6명, 고등학생 5명, 대학생 5명으로 구성된 16명의 기자단이 꾸려졌다.


두 개의 팀으로 활동하는 기자단은 올해 연말까지 청소년의 시각으로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. 뿐만 아니라 홍보 콘텐츠 발굴, 현장 취재와 기사 및 콘텐츠 제작 등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.
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업 중에도 기자단에 관심을 가져 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, “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더욱 반영되도록 적극 활동해 주시기 바라며,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교육 현장의 모습도 생생히 전달해 주시길 기대한다“ 고 밝혔다.